마법사 신기술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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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본인 랩이 아직 67이라서 투명화랑 마법훔치기는 못써봤습니다..

내일 새벽이나… 내일 저녁에는 투명화가 가능하리라 보고 있습니다 ㅡ_ㅡ;

일단 1.06에서 넙흐된 ㅡ_-; 얼화의 뎀지가…62랩인가 ㅡ_ㅡ; 에 랩업을 하면서

새로운 단계 얼화가 나와서 원래의 뎀지로 돌아왔습니다만..마나소모가 썩스 합니다 ㅡ_-;

신화,화작 다 업글 되며 뎀지가 올라 갔습니다..

62랩에 불타는 갑옷이 나왔습니다… 이 갑옷은 증뎀의 영향을 받는거 같습니다 ㅡㅡ;

때리는 사람이 110 정도 데미지를 입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냥할때는 법사 갑옷이 더 좋고.

pvp때는 얼갑이 더 좋아서 쓸지 안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충돌을 찍으면…

스턴이 먹는다 하니 화염 법사들은 매우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64에 비젼작열….. 제 뎀증 610 기준…데미지가 1000정도 나옵니다..

쏘면 쏠수록 캐스팅이 빨라지나..문제는 마나소모가 굉장히 많습니다…

비젼법사나 쓸만한 기술이라 거의 봉인 중입니다…

66 얼창…..

불타는 성전 공식홈에 보면 1.5초 캐스팅을 가진다고 써 있으나.. 즉시 시전입니다..

쿨타임도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할때 ㅡ_ㅡ;; 제가 법사 캐릭을 하고 나서 최고의 상향 패치라고 생각중입니다.

제 증뎀 610 기준 얼화가 크리터지면 2200-2500 정도 왔다 갔다 합니다..

얼창… 그냥 맞으면…300 입니다..

얼어 있는 적에게 3배의 데미지를 입힌다고 친절하게 써 있습니다.

그럼 얼어 있는 적에게 9XX 가 들어 갑니다.

얼어 있는 적에게는 크리도 잘터집니다 ㅡ_-;;

18XX대가 그냥 나옵니다..

얼회에 맞았다… 얼화 얼창 만으로 사천대 데미지는 쉽게 뽑습니다..

아..아마도 넙흐 되겠죠? 아님 다른 직업들도 다들 캐사기 스킬이 생겼나요 ㅡ_-;;

마법반사가 생겨서 전사들은..예전처럼 얼회 걸린 이후로..바로 잡기는 꽤 힘들어진거 같습니다만..

어떻튼 최근 랩업하냐고 쌈박질 할 시간이 없는데..

뭐! 어떻튼.. 투명화,마법훔치기도 배우는데로 소감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얼창으로 인하여 법사 인구가 더 늘어날까봐 두렵습니다 ㅡ_ㅜ

대화에 참여

댓글 2개

  1. 투명화 : 아기다리고기다리던 투명화를 68랩에 배웠습니다..
    20초간 투명해지며… 5초간 서서히 투명화가 되어 5초후에 완전히 투명해 집니다..
    5초안에 쳐 맞으면 투명화가 취소 됩니다.. 투명화 되고 나서는 같은 파티원 외 모든 몹
    그리고 적도 하나도 안보입니다 ㅜ.ㅜ 뭐라 할까 이펙이 절라 어지러워서..
    실제로도 어지럽습니다.. 꿈의 세계(?) 그런 느낌이라고나 할까나…

    어그로를 지우는지 전투를 푸는지 그런건 확인 안해봤습니다.
    패치에서 전멸 싸인 나면 함 사용해 볼 예정입니다.. 5분 쿨타임이고..

    칼날산맥에서 지옥문 퀘스트 하다가 사용하고 쑤욱~ 한번 유유히 빠져나가본거
    외에는 별로 사용 안해봤습니다 ㅡ_ㅡ;

    아 그리고 제 컴터 램 2기가로 늘렸습니다.
    여태 alt-tab으로 인한 하드 긁음…포탈,확장 지역 와이번 등등
    모든 렉에 이유는 램이 었습니다… 2기가로 늘리니 렉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잠시 낮춰 놨던 원거리 텍스쳐를 다시 올려서
    다시 풀옵으로 돌아왔습니다 ㅡ_-;

    집에 장물을 처리하고 그 돈으로 와이프니마도 램을 늘려줄 예정입니다 ㅡㅡ;

    WOW는 CPU RAM 빨이 중요한 게임임을 다시 실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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