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적렐름 종족과 장비의 외양으로 공격순위를 결정하지요.
알비온의 경우 아발로니안이 1순위입니다. 아발로인안 중에 캐스터가 많기 때문이죠. 특히 소서러의 경우 아발이 많습니다.
적과 조우시 뒤로 쭉~ 빠지는 아발은 소서라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소규모전에서는 밀리가 첫타겟을 어떻게 잡느냐가 승패를 좌우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승패의 요인에는 다른 많은 것들이 있지만 메즈 후 차지 시에는 밀리가 어떤 타겟을 치느냐가 중요하죠.
보통 캐스터-시어-밀리 순서로 잡습니다만…
이것도 딱히 정해진 것은 아닙니다.
알비온의 경우 캐스터가 위저드, 써지스트, 카발리스트, 소서러가 있고 힐클래스는 클래릭과 프라이어가 있습니다.
뭐…나머지 밀리야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만 일단 캐스터, 힐클래스가 우선 순위이므로 논외로 치겠습니다.
알비온의 캐스터는 말씀 안드려도 아시겠지만 전부 로브 차림을 하고 있습니다. 위저드냐, 소서러냐…를 가리는 것은 RvR을 많이 뛰어보시면 자연히 아시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알비온 캐스터를 판별하면서 주의하셔야 할 것은…프라이어입니다.
프라이어는 현재 알비온에서 브리튼만이 선택 가능한 직업으로 하이브리드 클래스입니다. 힐클래스+밀리클래스 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온갓 셀프버프와 엔듀버프를 가지고 있고 전렐름에서 유일하게 밀리공격 스테프 스타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테프 뎀지 장난 아닙니다.
싸워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깡패친구들은 다른 캐스터들을 칠때 도망가는 것과 달리 휙~하니 돌아서 작대기질 하는데…
알비온과 조우하시면 프라이어 한두명쯤 보실 수 있으므로 직접 겪어 보시면 아실듯…
로브를 입은 브리튼중 절반 정도가 프라이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겉보기에는 클로스아머…즉 로브처럼 보이지만 이 깡패친구들이 입은 것은 레더아머 입니다.
로브 입은 브리튼 보이면 그냥 슬램 한방 넣어주시고 아발로니안 찾으시는 것이 파티에 보탬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흠…그리고 힙은 캐스터도 많고 힐가능 클래스도 많습니다.
특히 힙과 접전중에 워리어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힙의 경우 폭탄이라고 불리우는 PB누커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힙의 소위 폭탄파티라고 불리우는 그룹은 선메즈-스턴-난입-PB난사로 빠른 시간에 승부를 보죠.
또한 히베 사슴친구들 이런식의 RvR에 매우 익숙해져 있어서 손발이 척척 잘 맞습니다.
난입해서 PB난사할때 밀리클래스들이 항상 PB누커들을 가드하고 보호합니다.
여기서 워리어의 역할은 슬래머입니다.
PB누커를 선별해서 슬램 한방 넣어주는 것이지요.
9초…결코 짧은 시간이 아닙니다.
힙 PB누커들 거의 모두가 moc를 익히고 있어서 공격받는 도중에도 캐스팅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슬램이 더욱 중요한 것이지요.
워리어가 PB누커를 잘 찾아 슬램을 먹여준다면 힙 폭탄파티는 어렵지 않게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강추~ (미드는원타)
남때리는거 스틸하기 강추!!
무엇이든 경험이라 생각되네요 ^^;;
무조건 손번쩍이는것 타켓 잡기도 힘들구..
보통 알비온은 아발로니안 첫타켓잡으시고
히베는 엘프인데…
그런것도 좋지만 – _-;; 좀 하시다 보면 얜 모고 얜모다
감이 옵니다… 물론 어제 브리튼 머셔너리 인필인지 알고
쏘다가 삽질했긴 하지만 – _-;;; 적클레스에 대한 이해가
먼저 피료한 부분이고.
머 결정적으로 자꾸 하시다 보면 필이옵니다 ㅡㅡ;
아님 밀리분들 랭높으신분들 어시스트 하면서 누구부터
타켓 잡으시는지 보시면 되겠지요 ^^;
보통 적렐름 종족과 장비의 외양으로 공격순위를 결정하지요.
알비온의 경우 아발로니안이 1순위입니다. 아발로인안 중에 캐스터가 많기 때문이죠. 특히 소서러의 경우 아발이 많습니다.
적과 조우시 뒤로 쭉~ 빠지는 아발은 소서라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소규모전에서는 밀리가 첫타겟을 어떻게 잡느냐가 승패를 좌우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승패의 요인에는 다른 많은 것들이 있지만 메즈 후 차지 시에는 밀리가 어떤 타겟을 치느냐가 중요하죠.
보통 캐스터-시어-밀리 순서로 잡습니다만…
이것도 딱히 정해진 것은 아닙니다.
알비온의 경우 캐스터가 위저드, 써지스트, 카발리스트, 소서러가 있고 힐클래스는 클래릭과 프라이어가 있습니다.
뭐…나머지 밀리야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만 일단 캐스터, 힐클래스가 우선 순위이므로 논외로 치겠습니다.
알비온의 캐스터는 말씀 안드려도 아시겠지만 전부 로브 차림을 하고 있습니다. 위저드냐, 소서러냐…를 가리는 것은 RvR을 많이 뛰어보시면 자연히 아시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알비온 캐스터를 판별하면서 주의하셔야 할 것은…프라이어입니다.
프라이어는 현재 알비온에서 브리튼만이 선택 가능한 직업으로 하이브리드 클래스입니다. 힐클래스+밀리클래스 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온갓 셀프버프와 엔듀버프를 가지고 있고 전렐름에서 유일하게 밀리공격 스테프 스타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테프 뎀지 장난 아닙니다.
싸워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깡패친구들은 다른 캐스터들을 칠때 도망가는 것과 달리 휙~하니 돌아서 작대기질 하는데…
알비온과 조우하시면 프라이어 한두명쯤 보실 수 있으므로 직접 겪어 보시면 아실듯…
로브를 입은 브리튼중 절반 정도가 프라이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겉보기에는 클로스아머…즉 로브처럼 보이지만 이 깡패친구들이 입은 것은 레더아머 입니다.
로브 입은 브리튼 보이면 그냥 슬램 한방 넣어주시고 아발로니안 찾으시는 것이 파티에 보탬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흠…그리고 힙은 캐스터도 많고 힐가능 클래스도 많습니다.
특히 힙과 접전중에 워리어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힙의 경우 폭탄이라고 불리우는 PB누커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힙의 소위 폭탄파티라고 불리우는 그룹은 선메즈-스턴-난입-PB난사로 빠른 시간에 승부를 보죠.
또한 히베 사슴친구들 이런식의 RvR에 매우 익숙해져 있어서 손발이 척척 잘 맞습니다.
난입해서 PB난사할때 밀리클래스들이 항상 PB누커들을 가드하고 보호합니다.
여기서 워리어의 역할은 슬래머입니다.
PB누커를 선별해서 슬램 한방 넣어주는 것이지요.
9초…결코 짧은 시간이 아닙니다.
힙 PB누커들 거의 모두가 moc를 익히고 있어서 공격받는 도중에도 캐스팅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슬램이 더욱 중요한 것이지요.
워리어가 PB누커를 잘 찾아 슬램을 먹여준다면 힙 폭탄파티는 어렵지 않게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하님 깡패친구들 사슴친구들 짱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