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이 외산 대작 RPG들을 싹쓸이하고 있다.
12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NHN이 <워해머 온라인>과 <반지의 제왕 온라인>의 국내 퍼블리싱을 사실상 확정지었으며, <몬스터헌터 프론티어 온라인>(이하 몬스터헌터 온라인)의 국내 판권 경쟁에서도 가장 앞서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121857&category=102
나머지는 링크 따라가서 보셈 ㅡ_ㅡ;
Fury Guild
NHN의 주가상승이 그런의미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