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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1. 무려 택시 타고 갔어열~  저 부부는 딴데로 세는거 대충 감은 잡고 있었다능~

  2. 응? 우리는 세고 싶어서 센것이 아니라…
    버스정류장에서 1005-1번이 있는데..사람이 졸라 많은거야.. 그래서..
    다음차 타려고 기다렸는데 그게 막차였나봐 ㅡ_-;; 그래서…둘이 택시 탈까 어떻게 할까 졸라 고민하고 있는데

    리나님이 건너편에..어 지연양과 비슷한 이가 건너편에 있다…
    내 여러 분석결과 지연양과 비슷이 아니라 맞는거 같다 결론 전화하고 만나서

    지연양 남친이 준 택시비로 셋이 같이 들어와서 서현역 삼촌네에서 한잔 더 했다는…

    길 건너편에 있는 지연양을 발견한 리나님이 대단하다고 생각하는중..

  3. 그러게~~ 언니가 지연언니가 마이 보고 싶었나부지~ ㅋㅋ
    시력좋은 와이프덕에 택시두 타구 얼마나 좋아 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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