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에 참여

댓글 3개

  1. 저도 20대엔 그랬었죠
    사실 평소엔 안그러고 술마시고 취하면…못지나가고 한마디 해주던 기억이 어슴프레…
    그래도 내가 무서웠는지 덤비지는 않더군요
    ” 그냥 가세요~ “

댓글 남기기

아르트레스(Artress)에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