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함바입니다.
불쑥 한달동안 잠수를 탔네요
아마 한달정도 된것 같네요 ….
바뻤어요 라고 말하기에는 너무 그랬나 ?
암튼 모 하고 살았는지 모를정도를 여름이 휙 ~!!!
하고 날라간듯한 느낌이네요
이것 저것 정리할것두 많았고
나름 모 열심히 살았답니다.
사실 “와우”를 살짝 안하공 ….
지금까지 말하긴 그렇지만
대항해시대란 게임을 살짝 해봤습니다.
재미있더군요 …
근데 좀 나중에는 모든 게임이 그렇다싶이
컨텐츠가 좀 단순해 지공
노가다 위주의 렙업과
적은 유저수로 인해서
1달동안 살짝 외도가 다시금 돌아오게 되었네요
자주 와서 인사두 해야 했었는데 …
여름이 모 어떻게 간지도 모를만큼 …. 빨리 지나가 버렸네요 ….
언제나 잠깐씩 외도를 하면서
이제 다른 즐길것을 찾아봐야지 하면서 눈을 돌리지만….
언제나 끝은 “와우”로 돌아오게 되네요
그래서 이렇게 인사드리구요
음… 레아형님 뱅님 ~ !! 웁님 네즈공대장님 ~ !!!
우리 길드 분들 많으신데 …. 훼르님 배건님….
모두들 뵙고 싶네요 ~ !!!1
한참 전장템 모은다고 열을 올리다가 잠깐 외도를 했지만 ….
또 아니다 다를까 다시 전장점수를 모으러 접속해야 겠네요
그래서 인사드리구요 ….
게임에서 뵈면 또 인사드릴께요 ~ !!!!
함바
아참 글구요 …..
뱅님 저보당 렙이 더 올라가셨네요 후 ㄷㄷㄷㄷ …..
아직은 동랩이네여 함바님 ㅎㅎㅎ 하지만 전 곧 9랩임!! 으하하
ㅋㅋㅋㅋ 함바 하이…추석 잘 보내고..
다들 요즘 워해머다 모다 해서 보기 좀 힘든 인물들이 많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