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가 끝났네여….
머 한거라군 하루 나가서
동생 만나공 —–> 여자였답니다. -__________-;;
와우 같이 하자고 이야기 하고 있어여 ㅎ
나머진 광랩을 했지만 ….
생각보단 그렇게 잘 올린거 같진 않네여
주수리 이제 48 이랍니다.
쪼금만 더하면 50만들공 싶지만….
마음만 앞서공 …. 솔룸에서
자꾸 전멸…. 나름 후문 루트
만들었답니다.
그래서 빠르게 여러번 공략 그게 랩업에는 더 효율이 있는거 같네영
머…. 퀘스트를 하시면서 열심히 하시는 분들에겐 반감 사는 글인거 같아서 ….
앞으론 자제 하겠습니다 …
이제 오늘부터 저두 일하게 되는데 ….
누적된 피로루 인해 하루 골골 거릴꺼 같네여 …..
모두 즐거운 한가위 되셨는지 모르겠네여 ….
이제 일상으루 돌아가시는분들도 있으실텐데 ….
모두들 다 열심히 하셔서 즐거운 한주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참 솔룸에서 친구추가 3총사 …. 스샷 찍었답니다.
렙업 많이 하셨어요? ㅎㅎ
저도 광렙업 좀 해볼라니까 친구 추가한 넘들이 안 와서 ㅡㅜ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