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함바에요
휴.. 용안 & 북풍 다 끝내고 이제
뒤 늦게나마… 회색구릉지 입성했습니다.
스토리를 좋아해서 였는지 예전에
일러스트집도 사고 그랬던 정가는 게임이였는데…
퀘스트 하면서 감동적인 내용들도 참 많았네요 …
어젠 … 언더시티 함략작전 그거 인트로 동영상좀 보다가…
퀘스트 했네요 …
오크 전사 75 이제 76으로 향해서 달려가고 있습니다.
힘내서 얼릉 만랩 찍어야 겠네요 …
티탄의 손아귀 …
분노 궁극기 찍어봤는데..
이거 생각보단 별루인듯 합니다. 써보니…
암튼 얼릉퀘스트좀 해야 겠네요 ….
즐거운 점심시간들 되세요 ….
오랜만에 하는거라 그런지
모르는것도 많고
동선도 길고… 인벤도 뒤적 뒤적 거려야 하고
더디기만 한 랩업이지만…
즐겁게 요즘 하고 있습니다. ㅎㅎ
추카푸카!
언더시티 수복퀘…엄청난 속도로…말그대로 슝슝 날아다니며 적들을 휩쓸고 다니는 실바나스 누늼.
후…겜 케릭보고 가슴이 두근거리는건 첨인듯 ㄲㄲ
“실바나스에게 영광을”
언더시티의 언데들은 항상 이말을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