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호드를 위하여’ 업적…

아침에 일퀘하다 미친 개념안들호 더러운 드웦냥꾼 ‘Dumb’에게 농락을 당하고…

(호디르 냉기와 뭐시기..일퀘하던 중, 내가 얼어버린 정기인가 그거 써서 조각 룻하고 있는 와중 그리핀 등장. 얼덫 뿅.

유유히 자기가 룻하고 그리핀타고 ㅌㅌ…정말이지. 별것 아닌 일일수도 있는데, 아침부터 스팀 제대로 받았다능.

망할늠 죽여보겠다고 새타고 따라다니는데, 하늘에서 그리핀으로 제 얼굴 비비고 /감사, /바닥, 요런식의 도발하더니 자리비움.

어제 와우하다 그렇게 열받은건 처음이었다능)

완전 분노하던차에 얼라수장 썰자팟 구하길래 참여. 바리안 린 킬 -> 아포로 지하철 이동하다 몰려든 얼라들에게 전멸 ->

방향전환, 티란데 킬 -> 벤델 킬 -> 육로로 이동하여 아포 급습(우체통 앞에서 뭔가를 비비고 있던 조드 한마리 우리보고 움찔.

겁내 귀여웠다능 ㄲㄲㄲㄲ) 순식간에 밀고 들어가 세 파티 입구 막, 나머지 국왕 극딜. 킬 성공. 대부분 몰려든 얼라에게 전사,

짱쎈 호박늼은 날아드는 매즈를 생존기로 막고 유유히 정문으로 뛰어나옴. 후훗…

속이 시원하더군열. ㄲㄲ

린 죽이고!! 왕좌에 걸터앉아 스샷을 찍었으나! 망할 피시방, 와우 설치된 C드라이브 철저히 막아놨더군요.

별짓 다했으나 실패…

할 수 없이 플포에 제2대 공장이 올린 스샷 훔쳐왔다능…좀 허접하지만.ㅡㅡ horde.jpg

대화에 참여

댓글 1개

  1. 맨 앞에 커다랗게 있는 넘은…구경하러 몰려든 달라란 얼라들 중 한넘. 방해질 하더라능. 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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