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함바에요 …

오랜만에 함 들어와 봤습니다.

명절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

음…

간간이 들어와서 눈팅은 하고 가거든요 ….

다들 잘 지내시는것 같아서 ㅎㅎ

게임상에서는 뱅님하고 호박님

께는 인사를 잘 드리는데 …

다른분들은 잘 안보이셔서…

그런지…

인사드리고 싶어도 잘 못드리게 되네요 ….

2008년 새해에는 복 많이들 받으시고 …

음… 언제나 하시는일 다 잘되시길 바랄께요 ….

간간히 인사드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마무리 하세요 ….

대화에 참여

댓글 8개

  1.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모두 추석연휴 잘보내시구요.

    알바에겐 연휴따위 없는거다……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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