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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의 창조자이자, 아버지인 “존 브레밋어마더”가 
1965년 8월경 공학적으로 설명할수없는 키보드 자판의 특성상 
쿼티(QWERTY) 자판배열에서 Ctrl + w + s 와 같이 
밀집되어있는 키보드의 배열은 인간의 한 쪽 손만으로 누르는게 불가능하다고 밝힌적이 있습니다. 



실제로 이와같은 Ctrl + w + s 와 같은 배열을 1초내에 누를 수 있는 사람은 
통계결과 (세계통계기구[Institute of Mathematical Statistics] 집계, 표본조사) 
전세계 60억 인구의 0.13%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합니다.




당신은 당신도 모르는 0.13%가 아닐까요

대화에 참여

댓글 5개

  1. 나이 들어 눈도 침침하고 손도 떨리구만…
    덕님은 제목도 쩜쩜으로 해놔서 클릭도 힘들어..보기도 힘드러~~
    걔다가.. 전 ctrl+w+s 첫 시도가  13.1초 걸린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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