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 오픈을 기다리며…

드됴.. 워해머를 하게 될 순간이….


 


어제까지 회사에 바쁜일을 다 미리미리 끝내놓구….


 


오늘 5시부터 회사에서..


 


할 생각에…


 


빈둥대고 있는데…. 시간이 안간다 ㅜ.ㅜ


 


그래도 나이 먹으니…


 


사무실에서 젤 구석 넓은 자리 차지하고…


 


남 시선 의식 안해도 되니 좋다…


 


임원들은 어차피 자기 방에 있으니.. 냐하하하…


 


밑에 애들 일 시켜놓구.. 냐하하하…

대화에 참여

댓글 2개

  1. 오늘…시나리오서 ‘Oob’님을 만나 반가운 마음에 끝까지 쫓아가 눕혀드렸네염…

    서로 인사를 할 수 없는 상태다 보니 마땅히 반가움을 표현할 방법이 없었네염.

    ㅈㅅ…^^ 메이지 하시던데 그거 좋은가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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