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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8개

  1. 우와악!! 축하드려요!!!!! 귀가 잘 생겼네용! 고생하셨어요..ㅠ.ㅠ 부디 건강하게 잘 자라길. 근데 아들인가요 딸인가요? 여튼 귀엽다….

    1. 누나 왈 아들이 이제 셋이야 라고 하던데요…-0-; 무슨 의미인지는 알아서 판단을…;

  2. 이야 축하해요 근데 무진장 늦게 출산하신듯? 지금 나이가.. 아가랑 산모 건강체크 꼭 해주셔야겠네요..

     

  3. 아~` 간만에 들어왔는데…..이런 경사를..

     

    축하드리고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길 바래여~~~

  4. 문자로 축하는 했지만.. 글도 남겨야 하겠지..

    저번에 보니 준혁이 사진도 올라 있는 글을 우연히 확인했구만…

    아이 이름도 안 물어 봤네…

     

    준혁이처럼 건강하길…..  정말로 성격은 엄마를 닮기를… 이쁜거만 좋아하는거 빼고.. ㅋㅋ

  5. 축하해요~!!!!     저도 아들둘인데..

    요즘은  딸 하나가 아쉽기는 하더군요.

    막둥이 낳기엔 세상이 너무 험해서 그렇고.. 힘있을때 딸내미 하나 작업(?)해

    보시길 적극 권장합니다;;

    1. 딸내미 작업… 여자 친구 만들라는 말로 들리는.. 총각 1인… ㅜ.ㅠ

       

      근데.. 덕뉨.. 까짓거 하나 더 작업하세요…

      어차피 자가용이 5인승인건 다 이유가 있어서 그런거일터니… 거거~~

  6. 오 너무 늦게 알앗네요!!! 피나형 2호인거에요?

    리나누나 1호가 더 기대됐었는데! ㅋㅋ

    누나 고생하셨어요!! 아 꽃미남이 더 늘었구나… 댄당 ㅠ

  7. 요새 홈피를 안들어오니..-_-);;

    피나님한테는 문자 보냈었는데..

     

    축하해요~

    건강하게 크길~

     

    그리고, 리나님을 많이 닮길 ㅡ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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