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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1. 엔비야 오랜만이얌!! ^^;;  (동생으로 기억되는데 맞나…)

     

    어제 퇴근하고 밥먹고 집에 오자마자 접해서, 대기자 다 기다렸더니 23시 50분에 접속 되었음…

     

    마음이 더 추운 오늘이얌…

  2. 오랫만이에요~

    여러분의 영원한 동생입니다…( -_-)

    요즘 아는분 술집 도와주는중이라 저녁에나갔다 아침에 오네요..

    일할줄도 모르는데 저보고 욕좀 대신 먹어달라고 점장시키더니 사장님은 출근을 안하심…

    하아… 크리스마스는 진상손님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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