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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1. 12시까지 자도 되면…

     

    토요일날 짧은 데이트를 해서….

     

    토요일날에서.. 일요일 12시까지 같이 있을 수 있었는데.. 같이 자도 돼는데.. 토욜날 일찍 들어가서…

  2. 토요일에 짧은 데이트를 하는데…

    일요일에 이미 6시까지뿐이 놀수없다고 되어 있는 상황에서

    여친이 – 나 내일 늦게까지 잘 예정 – 나 내일 아침에 약속 없음을 선언

    남자 – 응 그래서 나도 늦게까지 잤는데…

    여친이 – 전화해서 6시까지 뿐이 못노는데 아침일찍 와서 데리고 가야지 뭐 이런 상황인듴

    가장 설득력 있게 위 얘기를 들었는데

    옆에서 경아왈 “난 아침에 자는데 깨우는게 제일 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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