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볼때 마다 이민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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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을 편하게 놀게 하면서 키우고 싶…

대학학비도 걱정이고…

로또 되면 무조건 이민 갈까… 아직 프로그래머 받나? 아 말을 못해서 망했구나…

오늘의 문제 위에가 이민의 이유일까요?

우울한 글만 보면 머리 나뻐지니 좋은 영상도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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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1. 클라우디아 쉬퍼나 케이트 업튼 때문에 이민가고 싶은고야?

     

    그럼 러시아로 가자.. 카자흐스트탄이나… 우즈베키스탄도 좋다 하더군….

     

    독일은.. 음… 조금 적을듯….

     

    이 친구들은 쫌 이쁘면.. 미쿡에 간다고….

     

    농사짓는 친구도 저렇다는… 그 동네로 이민가야지…

     

    근데. 업튼이라는 친구 착하기 하다..

  2. …. 역시 남자일까… thirty three D , twenty five, thirty six 라는 나레이션만 귀에 박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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