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요 ㅇ_ㅇ/

홈피 오랜만에 보내용…

와우 시들해져서 테라에서 놀다가 다시 와우갔다… 이제 손 놔버린  Oob임돠.

접해보면 모르는 사람이 반정도뿌이  안되서 인사로 하이용. 하고 길드창은 끝이다보니 내가 Fury인지 들고냥인지 모르겠네영.

아랫글들 보니 다들 잘 계시나보네영 ㅇ.ㅇ

가을 오기 전에 중간지점(절대중요함)에서 함 만나 쏘주나 찌끄리져…

리나도 보고 싶고.. 피나님. 참치햄. 썬… 보구프네영.

만나봐짜.. -_- 나랑 대화할만한건 겜이야기뿐이 없겠지만…기냥 그러네요

 

 

대화에 참여

댓글 10개

  1. 밤에 피는 웁누나 오랫만이에요~ 잘 지내시나요

    전 와우는 중간에 잠깐 해볼까 싶었지만 손이 잘 안가더라구요..

    열정이 식었는지…

    이럴땐 뻘짓이 제맛 -_-b

  2. 호오… 중간지점은 강남역을 말하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내가 게임을 관둔지 2년이 다 되어 간다는게 믿기지 않아염 ㅋㅋㅋㅋㅋㅋㅋ

    올만에 소주 한판 하죠! 저번에 잠시 와우 접속했더니… 네즈님하가 오오비로 놀고 있던뎈

  3. 오오…

    웁이닷…..

    쐬주 조타…

    중간 지점은.. 알아서.. 정하길….

     

    수도권 전 지역 가능… 수지에서 일산  출퇴근하면 이렇게 됨 ㅜ.ㅜ

  4. 웁안냥~

    와우는 이제 너무 아련~~~한데/

    그래도 한참 하던시절은 참 재미있었지 난 그냥 그시간이 참 좋았던것 같아

    시간을 만들어 볼까낭~

    요즘 문어숙회에 빠져있는데 함 가자꾸나~

  5. 우…웁사마!!

    와우 ㅋㅋ 저랑 놀아요 ㅋㅋㅋㅋ

    그저께는 망할 벵님이 일어날 생각을 안 해서 피방 못 갔네요 ㅠ

  6. 오랜만이네요..^^

     

    저도 요샌 땡기는 겜도 없고해서…

     

    디아3만 마냥 기다린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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