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잘 갔다 왔당….

비를 맞더라도   설악산  비를 맞고 노는게 좋더군….ㅋㅋㅋ

 

 

아참 아이 데리고 수영장 가는 사람들 항상 조심하길…

 

 

부모들이 노느라 정신 없어서

 

 

한놈 익사 할뻔 한걸…. 바로 앞에서 보고 왔는데

 

 

진짜 아이에겐 항상 엄마나, 아빠가 꼭 붙어 있어야 한다는걸 느꼈다…

 

 

구조대원이 뛰어 들고… 아이 건져네도…

 

아이 부모들은 보이지 않던데…

 

불쌍한 아이… 물 많이 먹었던데…. ㅜㅜ

 

 

그럼 좋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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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1. 헐… 나도 요즘 애기들을 늘 열심히 봐 ㅜㅜ

    저희는  물은 신경쓰지 말고 참치 먹으로 가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상경이 꼬셔봐~

    니가 연락 안해서 안사주는거지… 연락 하면 사줄꺼야~

    물론 나 불러~ ㅋㅋㅋㅋㅋ

     

      1. 니가 제일 부자 같은데….

        결혼 해서 아이 키워봐라

        술먹을 돈이 부족해… ㅜㅜ

         

  3. 아 팔자 좋은 사람들이다..

    지금 휴무도 없이.. 7시에 집 나가서 밤 11시 넘어 들어오는 생활이 보름째인데.. ㅡ.ㅡ;

     

    휴가는 언감 생심.. 참치는.. 허허…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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