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나들이~

오늘도 술이 땡겨서…

 

회사에서 4시에 나와 서울로 고~고~

 

우선 친구와 충정로에 있는  비어캔치킨… 집으로…

(방송에 몇번 나왔던 곳이라고 하던데…)

 

예전에 1박 2일에서 이승기가 만들었던 비어캔 치킨…. 비슷한 아이탬으로 호프를 판매 하는 곳이라고 해서 갔는데….

 

맛은 우선 합격…. 그런데 뜨거울땐 맛있었는데… 차가워지니까 맛이 확~ 없어지는 아쉬움…

 

뭐… 좋은 경험이였고…한번은 먹을만 한… 그런데 일부러 찾아가서 먹을껀 아닌듯…..

 

 

그 이후…친구가  데리고 간 곳은 …

 

을지로 만선 호프…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dhdd&logNo=40135790268

 

 

여긴…  친구놈 말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말을 들었던 곳인데

 

막상 가서  보니 비오는 날인데도.. 사람들이 바글 바글…

 

골목에 파라솔이 쫙~ 깔렸고….

 

 

맥주 맛..? 뭐… 내 생각엔 황태가보 맥주가 더 맛난거 같구…

 

황태와 소스 맛도 황태가보가 더 맛난거 같지만….

 

가격이 진짜 저렴 한게… 특징인것 같다.

 

 

황태 한마리에 1천원~ (노가리도 똑 같이..천원~)

 

 

그런데 …. 황태 찍어 먹는 소스… 그거 은근히 땡기던데…

 

황태 가보와는 좀 다르지만..땡기는건 비슷한거 같다.

 

을지로에 들리는 사람들.. 함 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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