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에 참여

댓글 8개

  1. 따로 쓰기 거시기해서 여기에 리플로 할께요

    저의 경우는 TRPG도 즐겨던 터라..
    그 세계에게 살아간다…라는 느낌을 좋아합니다.
    뭐 여러가지 의미가 있을수 있겠지만
    제 재미의 포인트는 이거입니다 -,-

  2. 살아간다는 느낌은 울티마가 짱이긴 했지만 – _-;;
    다옥도 국가때문인지 웬지 목숨 거는 사람들이
    많은 듯한 느낌이..

  3. 그넘의 극악로딩때문에 이메인이던 던전이던 가는게 부담스럽긴하지만
    사냥해서 먼가 늘어가는거 보는…말하자면 재산증식의 기쁨이 조금 더 큰거같네요

  4. 전 모험 누군가를 죽이는것 이 2가지 엿는데

    쉐블을 하다보니 몸빵도 못하고 뭐랄까 어디 놀러다닐곳을 잘 모

    르겟음 거 히베에 스X터 일가 길드처럼 등산 하는거도 재밋을듯

    한데 -0-

  5. 전 그냥 수다 떨고….

    뻘짓하는 재미로…보냄..^^

    버블 초월….ㅡㅡ;

    놀아줘~~~~ ㅠ_ㅠ

댓글 남기기

ebranah에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