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얘기 하기 좀 그렇지만 – _-;;

오늘 미월에서 월플레이 하는 알뵨을 보니 – _-;;

예전에 모님에게 나왔던 “아름다운 알비알 이었습니다” 라는 말이 귀에서 메아리 친다는

그날 누구는 dc수성하고 다른 사람들은 dc합류하겠다고 하루종일 헤딩한 날이었져

그날만큼 오늘 기분 더러운..

덕분에 시체 농락과 보이는 스카웃들 저한테 도발 꽤나 당했군요 – _-;

알비온 내에서도 자제의 목소리는 있지 않을까 하는데…

머 지들 RP좀 머거보겠다는데 할말은 없져.

1.58 패치가 될때까지 저 더러운 꼴은 봐야할듯..

대화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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