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일이 많아서 일찍 자려고 갑옷이나 만들고 있었는데 – _-;;
동맹창에 이상한 얘기가 뜨더군요..노트 19 리풋..
하더니 결국 55까지던가 ㅡㅡ; 그 다음 힐드도 리풋 ㅡㅡ;
힐드 수성가다가 아수리아님의 초대를 받고 (1L7의 왠일이야 ㅡㅡ;)
힐드로 향했습니다..와 정말 많더군요..
아수리아님이 moc쓰고 하시라 하더군요…속으로 뜨끔 – _-;; 하며..
걍 죽어줬습니다..
그 다음 초우버 왕깜찍 최단시간 어퍼지미 광속룬마 이쁜신부 출동 ㅡㅡ;;
그렌락 근처에서 힙 4파를 가볍게 밀어주고…
노트 수복… 이때 스텔서님들의 리풋 ㅡㅡ;;
미어에 로드방에 힙 6파 ㅡㅡ;;
아 쳇장에는 이런 저런 얘기가 들리고..역시 힙이라는등..등등등..
일단 알월 차지 하여 알 두파 밀고… 절대 노밀리 차지를 약속하고..
힙 gt로 함 녹여보자 ㅡㅡ;; 의견 나옴..
anvi님을 어시한 룬마들 모조리 gtae ㅡㅡ;; 힙 로드방에서 발버둥 치다 올다이 ㅡㅡ;
푸하하 힙이 수성하는 킵이 이렇게 쉽게 깨지긴 정말 난생처음이었든듯 ㅡㅡ;
그 다음 알게이트 가서 알비온 4+ 가볍게 밀어주고.. 한판 웃어주고 레어크레드 아저씨한테
gtae날려주다가 자러갔습니다 – _-;;
간만에 통쾌한 rvr 이었다는 ㅡㅡ;;
역시 텔서 노리가 지칠땐 가끔 노라줘야 하는가봅니다 ㅡㅡ;;
쉐블 6랭 후 룬마나 다시 고고 해볼까도 요즘 고민중..
아벤이나 하나 구해서 스마 가지고 놀아보는것도 잼나겠다는
생각이 가끔 드네요 – _-;
아 용가리님 스텃 풀셋 완성 시켜놨어요 ㅡㅡ;;
나 거지 되었음 어여 사가세요..
그 이후…
미드가 헤딩 시작햇을 무렵 알 8파 오딘 알포 출현 -0-
당시 미드의 수는 3+, 월대치를 준비하고, 알과 대치.
미드가 수적으로 부족하다는 것을 안 알뵨 차지. 미드의 완강한 저항과 우버함으로 차지 밀리의 약 80퍼센트를 자빠뜨려줌.
다시 대치전.
그리고 미드 한룹이 애드 되어 4+ 상황에서 미드 역차지. 싸악 쓸어줬읍죠. -_-v
삐진 알 하드로 감 -_-;
억 벌써완성이에요 오오 조아라
푸하 그럼 저 자러 가고 나서 밀었단 말이에요 – _-;;
댄당 거기 밀고 잘껄.. rp대박이었을텐데..
용가리님 다 되었음 어여 사가셍 ㅡㅡ;
제 무서운끔에 300g 남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