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싸는중

이틀동안 신나게 눈속에 뒹골고 피곤한몸이지만
한국가는 짐싸느라 다 뒤집어놓은거 대략 포기하고 짬내서 들어와봤습니다
갖고갈꺼래봐야 옷가지랑 플스2 나머지 이삿짐은 내일 택배로 보내면 대략 갈준비 끝
머 다시 올꺼지만 그래도 좀 아쉽네요 건너올때는 그래도 큰뜻품고 왔으나 농땡이로 일관한 캐나다생활이라 더 아쉬운듯
아무튼 모두들 건너가서봅시다
그리고….

덕님 도라와요~~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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