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싸는중 올린이:참치 2004년 02월 15일2007년 11월 02일 짐싸는중에 댓글 1개 이틀동안 신나게 눈속에 뒹골고 피곤한몸이지만 한국가는 짐싸느라 다 뒤집어놓은거 대략 포기하고 짬내서 들어와봤습니다 갖고갈꺼래봐야 옷가지랑 플스2 나머지 이삿짐은 내일 택배로 보내면 대략 갈준비 끝 머 다시 올꺼지만 그래도 좀 아쉽네요 건너올때는 그래도 큰뜻품고 왔으나 농땡이로 일관한 캐나다생활이라 더 아쉬운듯 아무튼 모두들 건너가서봅시다 그리고…. 덕님 도라와요~~ ㅡ.ㅜ
귀국 환영해요. 참치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