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 즐거우셨나요? 올린이: 2004년 03월 02일2007년 11월 02일 오프 즐거우셨나요?에 댓글 1개 아침 6시까지 길파하셨다니 재미있으셨겠어요. 에효 결국 못나갔습니다. 토요일밤에는 분당에서 부모님이랑 홍아자씨(sweethong)부부, 그리고 우리 부부 여섯명이 영화표 내기 부루마블해서 당당히 꼴찌하고. 일요일에 처가로 이동하여 월요일까지 문산~수원~문산 왕복 기사노릇하고. 와이프한테 좋은 소리 못듣고….에효…. 그나저나 길드 분위기 뒤숭숭한듯?????
오프는 절라 잼났져 ㅡㅡ;;
너무 망가져서 탈이었지만
아마 귀가 근질 근질 한 분들이 계셨을것임
막판에 분당에서 술먹었는데 아끕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