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만 퓨리 일뿐…

요즘은 모… 들어가면 인사 하고…

모 접속 시간이 그리 길지 않아 많은 사람들을 못보는 것일수도 있겟지만…

길드 인원도 없고…

이건 모 길드 이름만 머리 위에 얺저 놓구

혼자 노는 형 이라니…

모 다른데 가서 놀다 온다니 모 와이프도 아니고

모라 드릴 말씀은 없사오나…

모 다르게 생각하면 외출했다가 돌아올 집이 있어 좋다고 하지만…

언제 까지만 퓨리 라는 이름을 달고 주인 오길 목빠져라 기다리는

그런 미련은 인간에게 흔치 않으니…

깊게 생각하시고

돌아 오셨들때들 퓨리 길드 초대 창이 머리위에 안떠 당황해 하는..

길드 디텍했는데 해당사항이 없어 황당해 하는…

그런 일이 안일어 나도록 해보세요들…

모 지금에 와서 이래저래 모라 하는거 구차 하지만

길드 떠나고 싶은 사람이 어디 한두 사람인가요?

무었때문에 다들 남아주는것 같은 모습을 보이시는지…

자신이 남아 준다는 생각으로 있다면

언젠가는 표현을 안해도 사람이 사람인 이상

그 모습이 안보일리 없잖아요… 무슨 다들 성인 군자도 아니고…

길드를 위해서 몬가 해달라는 말은 이제 않하겠습니다.

그동안 고분 분투 하시는 분들 모습을 많이 봐왔기에

이제 그런 투정은 나만의 짧은 생각이었다는걸 알았기에

그런 것을 바라지 않겠습니다.

그런 것들을 행하는것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지 보아 왔기에

자연 스러운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다만…

기다리는 자와 다른 곳을 보는 자가 동일 선에 스려면

어떻해야 서로 상처를 안받을수 있는지만 말씀해 주셨음 해봅니다.

프론티어서 퓨리가 사라지는날

멀지 않은거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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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1. 너무 비관적으로만 생각하지 말았음함.

    장기적인 패치의 지연으로 인한 식상해진 게임 시스템 때문인듯.

    사실 다들 자기 돈 내고 하는 유료 게임인데,

    이곳에서 재미가 없어 저곳에 가서 재미를 찾는다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게임에서 뭔가 새로운 것을 제공해 주지 않으니,

    유저들이 찾아갈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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