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은 오늘 싯점에서 한달후 되는걸로 결정 봤습니다. 그게 버프에서 할수있는 최대한
빠른 싯점이라고 운영자가 우기는 바람에 제가 한수 물렀습니다.(말같지도 않지만)
집또한 한달후면 이미 날라간다 조치해달라에 대한것또한 서버에 무리가 없는한
집주인 캐릭만 되살릴수있는 방향으로 힘써(?) 본댑니다.
참 골치아픕니다. 피해자의 입장에서 수십차례 전화질을 하고 메일 보내고
단 3여분만의 대화를 위해 이짓을 할려니 머리도 아프고…
다른분들은 조심하시고 각별히 유의하십시오.
좀 까탈스런 소리가 들릴지라도 계정공유및 행여 해킹에 사용될수있는 소지가
있는 일은 하지 마십시오. 진짜 머리아픕니다.
쩝..해킹한 인간은 어떻게 조치되는거에요?
설마또 한달지나면 toa패치와함께 쿨럭 -_-
해킹한 인간
나이 20 세 대학생….
즉흥적인 호기심때문에 악의적인 일을 했다고해도
한인간의 인생을 송두리채 바꿔놓을수있기때문에
용서하기로 했습니다. 그렇다고 내가 성인군자도 아니고
죄에 상응한 댓가를 치루게 하고 싶었지만 사람이 또
너무 이성적으로만 흘러간다싶어 이번엔 감성에 잣대를
좀더 주었다고나 할까요.. 이번일로 그사람은 깨달음이
있었기를 개인적으로 비는것뿐……….
음…나이가 어린사람이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