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잡은 힐러…

역시 게임안에 살아있다는걸 느끼게 해주는건 힐러혹은 스텔서인듯.
팩 36  멘딩 40 이 추세라고해서 그리할려다가 팩은 어디까지나 팩이어야한다는
생각에 그나마 절충하여 팩44 멘딩 30 으로 리스펙해놓고 고고해봤는데……..
사실 콘트롤이 극에달아 단일메즈로 적렐름 선두메져 혹은 파장을 싱글로
메즈나 스턴할 자신도없고 실패하면 뷁되고 하기기땜시 ㅜㅜ
아침엔 시어들 남아돌아가서 4시어하기 절라 쉽더군요. 스마 폭탄파 하고팠는데
스마분들 코랴날다님 빼고 암도 않보이셔서 -0-
그래봐야 아침 8시부터 체력의 열세로 2시까지 하고 잤습니다마는…
알은 아침부터 5~6파로 뭉치자 모드이고 힙은4~5파정도  유기적로밍 (뭉칠때뭉치고
밀어내고 로밍//  이와중에도 힙의 로밍파는 무슨일이 있어도 로밍합니다.미드와 같죠)
암중으로 묵인된 로밍파를 제외하더래도…….
암튼 미드는 4파가량.. 각기로밍모드….( 2파 기차놀이도 허락치않는..시도는 해볼려고
했습니다마는 상대방이 허락치를 않아서 .. 씨퐁들 )
새벽부터 아침 8시까지는 미드의 강세 즉 연전연승이었다고 하드만 8시에 접속하고나니
알의 초강세 힙은 약진 미드 암울..  
본대플레이도 재밌고 로밍도 재밌고 아무튼 간만에 느끼는 메져의 긴장감이랄까…
수시로 ./who fury해봤는데 말않하는게 나을듯 -_-
로밍을 선호하시는분이라면 새벽이나 그나마 아침타임이 좋을지싶네요..
요즘 저녁에 미드는 안해봐서 -_-  ..  알은 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