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어려운 부분인데요

요새 내가 어시리더를 계속 하면서 피곤하기도 하고 힘들기도 한데요
처음 시작햇을땐 그저 로열클래스나 아발,인챈류를 잘 타켓만 하면 된다고 생각햇엇죠.
물론 틀린말은 아니고 계속 그런 식으로 타켓팅을 유지하지만,
문제는 상황판단 에 따른 대처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물론 어려운 부분이고 나한테는 아직도 숙제지만 아무리 타켓팅이 빠르고 정확하다고 해도!
어시원들이 못쫗아올 타켓팅은 소용없죠.
무슨 말인고 하니 나는 열심히 뛰지만 어시원들이 프밴먹고,룻걸리고,스네어걸려서
제대로 못쫗아 온다면 다 말짱도루묵이다 이겁니다. 그룹창에 아무리 어시!어시! 쳐봐야
소용없는 일이죠.
그런상황이 자주 벌어지고 나는 그거에 맞게 대처를 해야 비로서 어시리더라고 하겟죠?
전 우리룹에 힐러에 대한 믿음이 있다면 드루,바드 다 버립니다! 어시를 못하게 방해를 하는
밀리(팔라,히어로일지라도)부터 처리를 하죠. 삽질 아니냐고요? 그게 삽질이 아니게 이끄는것도
어시리더에 몪이라고 생각하거든요. 화력이 뒷받침 되고 시어진에 믿음이 잇다면 (트랜스 길파는
충분합니다)가능하죠.
또 가딩받는 드루나 바드 또는 인챈 (바꿔 알뵹일때도) 룹 화력이 좋다 해도 가딩받는 드루를 잡는
다는거 생각처럼 쉽지 않죠.드루가 스탭까지 밟아되면 이거 잡고 있는게 삽질되죠 ( 반대로
그룹워려도 가딩을 해주면 생존률에 차이가 )
전 내가 찍은 타켓을 가딩오면 바로 버립니다. 그리고 룹창에 도배하죠 “다시어시”” 가딩도 사람이
하는 일이라 타켓을 빠르게 바꿔서 썰어버림 가딩 바꾸고 쫗아올새도 없이 킬할때가 많았죠.
재미잇는게 요샌 히어로가 저를 스틱하고 쫗아 다니면서 가딩도 하더군요 ㅡ,.ㅡ 자주 마주치는
룹이라서 그런지 재미잇는 상황이 나오더군요
알뵹하고 접전시 자주 벌어지는건 아무래도 소스겟죠 전 적이 소스를 틀면 우리 시어를 찾아서
달려가요 알밀리가 뻔히 소스타고 시어공격할껀 뻔하고 그때 아발 쫗아 다녀봐야 삽질이니
적 밀리 치면서 소스버티기를 하죠.아무리 밀리라고 하지만 2셉지1버석,3셉지,4셉지 화력을
버티기는 불가능하죠.
그냥 몇가지 예를 들어봣는데요. 아직도 저한테는 이런부분이 숙제고 힘들어 해요.
제가 생각하는 결론은 흐름은 있어도 정답은 없지 않나 싶네요.
상황맞게 잘 대처하고 어시원들과 호흡이 잘맞도록 유도해주는게 몪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그리고 어시리더는 킬메에 대한 욕심을 버려야 한다고 생각해요.
내가 마무리해서 킬메를 띄워야겟다는 생각보다 때리는 중에도 앵글을 한번씩 돌려보면서
다음 타켓위치나 거리 같은걸 살펴보는게 좋다고 생각하죠.될수잇음 최단거리에 있는 타켓을,,
저도 늘 생각처럼 되지 않아 힘들지만 , 좀더 넓은 시야를 가져 볼려고 노력은 하고잇죠.
근데 역시 룹 시어들이 잘하지 않으면 다 소용없죠.

여담으로 트랜스길파엔 버석이 없읍니다. 어시리더를 잘하는 버석분좀 계셧음 좋겟는데
주력이라고 할수잇는 시어 두분이 잠수고, 버석분들도 다 잠수인 상황이라서 요새 길파가 어렵네요
대충대충 꾸며서 나가긴 하는데 아무래도 사람들이 자주 바뀌니 손발도 안맞고 어려운점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