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금자리를 옮겼습니다.

   보면 아시겠지만 보금자리를 옮겼습니다.
   과거에 모르면 몰랐을까 한솥밥을 먹으며
   지낸 사람들이니 평상시처럼 좋게좋게
   흘러갔으면 좋겠습니다.
  나름대로 입장표명은 아래에 쓴글에 있으니
  아랫글 읽어보시면 이해하실겁니다.
  서로간의 생각이 달라서
  마찰을 일으키고 싶지 않았고

  북미서버부터 만 3년 넘도록  다옥이라는 게임을
  해오지만  집중감있고 내가 지금 게임을 하고있구나
  라는걸 느끼고 싶었고 나의 수준이 어느정도인가도
  체험해 보고 싶었다라고 짧게 말씀드리고 싶군요..

    
  

대화에 참여

댓글 9개

  1. 길탈 하신 덕님이 다른 랠름이나 다른 길드 보단 제가 있는곳에서 같이 했음 해서 어제 길드로 초대했읍니다.
    혹 제가 퓨리분들을 저희 길드로 빼간다고는 생각지 말아 주셧으면 좋겟읍니다. 갑자기 노파심이 들어서,, 어느 길드에 있던 , 어느 랠름에 있던 그게 중요한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건 자신이 재미있게 즐긴다는것 이것이 가장 중요한게 아닐까요?
    제가 걱정하는건 덕님 길탈 이후 혹시 있을지 모른 다른 길원분들에 동요가 마음에 걸리네요.
    남으신분들이 퓨리를 미드가드 제일에 길드로 만드는 모습을 볼수있길 바랍니다.

  2. 다른 렐름으로 넘어가셔서 여엉 못본다는 것보다는 낫다고 보여집니다.
    파이팅 하세요 덕님.

  3. 데쓰님이나 쿠키님, 훼르님.한다님하고는 오래된 인연이죠..:)
    아주 오래전부터 알았으니..어차피 못볼것도 아니니
    Fury 예전처럼 사람 북적북적되는 길드 만들어주세요..
    그러고 보니 이런자리에서 이런말하기 그렇지만 데쑤님하면
    이상하게 팔라딘만 생각난다는… -_-;

  4. 아직도 에픽 차고 있는 팔라딘 -_-;

    하긴 팔라딘으로 별 짓을 다하긴 했었죠 -_-

    일명 119 구조대라고 카멜롯 성에서 리요네스까지 레즈하러 갔던 일도 많았던 -_-;

  5. 넘 신경쓰지 마세요^^
    제가 그동안 겪어본 바로는 울 퓨리언니들 신경이 꽤 굵은듯…
    그나마 구리아찌 덕분에 같은 렐름으로나마 남게 되네요^^

  6. 아아 저도 파란색으로 염색하고파요….아니면 원래 입던 룩으로…-_-;;
    덕뉨 화이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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