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

흐음 요즘들어 쓸쓸해져가네요.

가을을 타서 그런가-_-?

요즘들어

유날리 쓸쓸해져가서

3년간 유지 했던 머리를 자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하하..

고생도 많이 했고 나름대로 고생했던 머리지만

막상 자를려고 하니 많이 서운하네요.

후우…

요즘들어 생각나는 여자가 있습니다..

이 머리도 그녀때문에 기르기 시작했습니다만..

슬슬 잊어버려야 할것 같네요..

머리를 잘르면서 그녀와의 추억도 날려버릴려고 합니다..

대화에 참여

댓글 4개

  1. 무슨 여자에 연연해요 ㅡ_-; 걍 결혼해서..
    잘해주면 되지 푸하하하 ㅡ______________ㅡ;;

    자갸 따랑해~~

    ps : 아까 파티중 좀 거시기 한 짓했더니
    사숨님 삐진듯 ㅡ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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