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 올린이:의약사 2004년 09월 17일2007년 11월 02일 슬픔…에 댓글 4개 흐음 요즘들어 쓸쓸해져가네요. 가을을 타서 그런가-_-? 요즘들어 유날리 쓸쓸해져가서 3년간 유지 했던 머리를 자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하하.. 고생도 많이 했고 나름대로 고생했던 머리지만 막상 자를려고 하니 많이 서운하네요. 후우… 요즘들어 생각나는 여자가 있습니다.. 이 머리도 그녀때문에 기르기 시작했습니다만.. 슬슬 잊어버려야 할것 같네요.. 머리를 잘르면서 그녀와의 추억도 날려버릴려고 합니다..
무슨 여자에 연연해요 ㅡ_-; 걍 결혼해서.. 잘해주면 되지 푸하하하 ㅡ______________ㅡ;; 자갸 따랑해~~ ps : 아까 파티중 좀 거시기 한 짓했더니 사숨님 삐진듯 ㅡ_-;
아저씨들 궁상맞게 무슨 여자에 연연해요….남자답게 박차고 일어나셈들!!!
무슨 여자에 연연해요 ㅡ_-; 걍 결혼해서..
잘해주면 되지 푸하하하 ㅡ______________ㅡ;;
자갸 따랑해~~
ps : 아까 파티중 좀 거시기 한 짓했더니
사숨님 삐진듯 ㅡ_-;
허허 이거 옆에 여친이 있고 없고에 따라 이번 겨울이 달라진답니다 -_-/
– -+ 내가 뭘 삐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