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공대 올린이:참치 2005년 08월 03일2007년 11월 02일 화산공대에 댓글 10개 제가 속해있는 아인공대에서 2공대를 구성한다고하네요 자격조건은 만랩이면서 기본적인 장비는 갖춰진클래스면 괜찮을꺼라고하고 아직은 자리가 많이 비어서 모집하는중인데 아마 조만간 구성이 완료되지싶어요 혹시 그동안 화산은 가고싶은데 자리가없어서 애태웠던분들은 좋은기회가 되리라생각해요 참가원하는사람은 답글달아바요
지금 그공대 계신분들 왠만 하면 옮기시죠 ㅡ_ㅡ;; 오늘 네오동에 “호시” 님이 쓰신글 입니다… 일부러 초보 공대를 찾았지요. 레이드 시작이 아마 6월 이었을 겁니다. 이 공대는 70%가 길드원이 었고 저는 외부인 이었읍니다. 운영진은 상당히 친절했고, 사람들도 좋아 보였지요. 레이드는 화심 경험자(이전섭으로 추정)가 몇이서 브리핑 메인탱을 맡아 했는데 희안한게 줄기작업/물약준비/화저세팅/각레이드 정보 참조 등의 준비가 없더군요. 거기다가 집결시간이 1시간이 넘고. 물론 저역시 반복노가다를 극도로 혐오하는지라 줄기작업등은 전혀 안했고요. 첨에 용암 두마리 있죠? 그놈과 씨름하는데만 1시간(전멸 수도없이) 걸리더군요 ㅎㅎ 대략 1주일 공략해서 즉 첫주에 간신히 루시프론을 잡았읍니다. 희안하게 첫평정을 자꾸 저에게 권하더군요. 참석율이 좋다나?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참여 냥꾼 대부분이 공대구성한 길원인데. 평정 먹으면 마그 잡을때 꼭와야 하니까 먹더라도 나중에 먹겠다는 것입니다.(이점이 중요) 결국 저외에 그길드 외부인이 처음 먹고 마그전을 치뤘지요. (즉 노가다는 외부인에게 시키려고 하고 길드원은 놀면서 하겠다는 뜻이었읍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말이죠) 마그마다르는 거의 2주만에 공략 성공하고, 게헨까지 잡는데 1달 걸렸읍니다. 처음에는 경험부족으로만 생각했는데, 문제점은 공략법 숙지를 아무도 안한다는 것 입니다. 게다가 화심 준비는 거의 전무이고, 툭하면 매인탱 자빠지고, 모이는 시간은 여전히 1시간이 넘고, 브리핑 시간은 엄청 오래 걸리는 것 입니다. 이게 가만히 보니까.. 레이드 인원이 주축인 길드원 외에 외부 영입자가 많이 바뀌는 것입니다. 템하나 못먹고 레이드 끝나기 일쑤 였지요. 그래도 전 즐거웠는데.. 참여율이 높다보니 포인트도 늘 1등이고, 주사위도 크리발이 받아 거인 2피스(네임드 잘못잡는 공대니 이정도면 상위권이었지요) 를 차고 댕기는 상태 였지요. 이 공대의 주축길드는 외부인을 소모품처럼 다루고, 결국 길드원 아이템 밀어주기를 하며 운영진 자체가 준비물을 준비 하지 않는 관계로.. (큰 사건도 있었고 ㅎㅎ) 나와 부렀읍니다. 몇주 후 다른 신생 공대로 들어갔는데. 이팀이 걸작이더 군요. 역시 주축 길드를 중심으로 공대원 모집한것은 마찬가지 인데.. 사람들이 대부분 길드원이고 외부인이고 준비들을 철저히 알아서 하는겁니다. 그리고 별루 말들이 없고, 특히 공대 운영진과 길드원이 모범을 보이며 준비를 하더군요. 리더그룹이 모범을 보이니 저도 우짤수 없이 준비 노가다를 했읍니다. 첫 레이드 출발후 용암거인에게 전멸은 하긴 하더군요 ㅎㅎㅎ. 문제는 다음 부턴 확실히 다르더란 겁니다. 이게 몇번의 경험이 아니라.. 한번만 경험하면 바로 다음 레이드엔 차이가 나더란 거죠. 그리고 자신의 캐릭에 대한 훈련이 착실히 되어 있는지(어차피 화심도 화저와 특별한 몇가지 빼고는 직업별 특성에 맞춰 플레이니까) 어그로 관리, 뎀딜, 디버프 등등 특별히 공략법 대로 안하고 잡아 내는 겁니다. 제일 놀란게 마그마다르 첫대면에 원킬, 청기지 첫대면에 두번 전멸후 잡아 낸 일 입니다. 제일 웃긴건 루시프론을 1달 가량 고전했던 것이구요. 다른 네임드는 첫 공략때만 헤매고 한번 잡으면 다음에는 껌인데 루시만큼은 늘 헤매더군요. 현재 대략 레이드 시작후 한달 조금 넘었는데, 청지기 까지 쉽게 가고, 대략 8시30분에 모여 12시조금넘어 6네임드 잡습니다. 월요일 6네임드 수요일 나머지 네임드와 오닉시아, 금요일 라그 도전입니다. 라그도 요번주 첫 공략 입니다. 저번주에는 라그 그냥 첫대면에 경험상 한번 때려 봤읍니다 발전이 너무 빨라 아마 다음주엔 7네임드도 월요일 가능할 듯 합니다. 생각해 보면, 길드만의 공대가 아니라 똑같이 대우하고, 철저히 준비하고 집결에 10분 걸리고 빠르게 화심 진입 그리고 공대장의 명령에 철저히 따르고 지루한 시간에 농담을 하며 재잘대는게 중요하고.. 결국 오랜기간 자신의 캐릭을 다뤄본 그리고 인던등 파티등의 플레이도 익숙한 사람들이 모여야 잘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원 변동이 거의 없이 늘 그인원이 가고 말이죠. 처음 속했던 레이드 팀은 이제 겨우 오닉시아 처음 잡아봤고, 라그나로스 구경도 못하고 있더군요. 벌써 저희팀은 오닉은 그저 아이템 창고이고 사망자도 한두명 뿐인데 말이죠 ㅎㅎㅎ.. 게돈 잡을때, 정말 대박 이었읍니다. 첫 대면에 잡았는데.. 일반적인 상식으로 방구뀔때 공격중지 등등 그런 공략법이 있고, 뭐 그런데.. 첫 대면에서 브리핑 한 공략법 다 까먹고 제각각 잡아대는데 부활조도 지정 안햇건만 알아서 두분이 부활해대고 안되면 무덤서 뛰어오고 등등 그냥 막가파식 사냥으로 잡았읍니다. 전사들이 수도 없이 누웠는데.. 힐지원 바란다고 외치고 마구 뛰어들고 부활되면 칼 들이대 마구 뛰어가고.. 우격다짐으로 잡는 그때가 생각 나네요.. 메인탱이고 머고 없이 마구 칼질.. 뭐 요즘엔 그렇게 안잡지만.. 개인기가 뛰어나고 생존이 탁월하면 공략법이고 머고 없이도 잡는 수도 있다는 사실을 첨 알았읍니다. 다른데도 아닌 화심서 말이죠.. 얼추 거추셋도 거의 맞춰 가고, 몇가지만 하면 하위템은 대충 되는데.. 라크델라는 제가 발컨이라.. 망설이는 중입니다. ㅎㅎㅎ 예전에 디아 오리지날 때만 해도 좀 컨을 했는데 이젠 못하겠더군요.. 마음에 드는 공대고 직딩도 할만한 공대라 아주 맘에 듭니다. 아쉬운 점은, 레이드 자체를 즐기는 공대가 요즘 거의 없어서. 그게 아쉽고요.. 너무 공략이 상세히 나와 식상한것 입니다. 속도가 빠른 공대라.. 라그나로스의 벽을 넘으면 바루 둥지로 가서 정말 연구하고 헤매보는 그런기회가 올것으로 생각합니다. 아직 둥지는 초반이라… 듀로탄은 얼라와 호드 합쳐서 레이드팀이 20개도 넘는것 같아요. 따라서 귀족 직업(특히 흑마분)은 공대가 시원치 않으면 이탈도 많더군요.. 그러나 제 공대는 이탈자가 거의 없고 되레 참여희망자가 줄을 서있어요.. 제공대 흑마분들은 거의 풀세트 완성해 갑니다. 화심 1달 조금 넘었는데도 ㅡㅡ 웬 타락 템은 그리 잘나오는지… 오베때부터 했지만. 화심등 레이드는 폐인들이나 하는 노가다라는 잘못된 제 생각으로 뒤늦게 참여했고 직딩이라 참여 자체도 쉽지 않았지만.. 요즘 레이드에 빠져..그나마 재미를 느끼고 있어요. 엘룬은 쟁도 활성화 되어 있는데 그게 부러울 뿐 입니다. 듀로탄은 레이드 서버가 되어가는 느낌 입니다. 최근에 캐릭터 생성이 제한되자 대기표가 사라졌읍니다.. 쾌적 ^^ 자 네오동에서도 길드 차원의 레이드 까지 하는 분들이 있어 보기 너무 좋습니다. 모두들 더 재미있는 와우를 하길 바래요 ㅎㅎㅎ 여기까지이고 ㅡ_ㅡ; 호시님이 새로가신 공대도 새로운공대인데.. 오닉이 아이템 창고라는데..거긴 왜 그렇3 ㅡ_-;;
도적끼워주셈..ㅡㅡ;;
난 냥꾼으로 만족..^^*
자리있음 껴주3~~ ^^*
자리 좀 나면 아예 지금 공대 잇으신분들 다 옮겨도 괜찮을듯…
한 곳에서 같이 하면 더 좋잖아요..^^*
참고로 도적풀 ㅡㅡ;;
도적자리가 있었음 벌써 하오마루 끼워넣었삼
우어 옮기고싶다 ;ㅁ;
사제로 가고는 싶지만.. 평일은 거의 불가능…
주말에만 가지 ㅡ_ㅡ? 그럼 법사 콜 ㅡ_-;; 평일에도 간다면 OTL
지금 그공대 계신분들 왠만 하면 옮기시죠 ㅡ_ㅡ;;
오늘 네오동에 “호시” 님이 쓰신글 입니다…
일부러 초보 공대를 찾았지요. 레이드 시작이 아마 6월 이었을 겁니다.
이 공대는 70%가 길드원이 었고 저는 외부인 이었읍니다.
운영진은 상당히 친절했고, 사람들도 좋아 보였지요.
레이드는 화심 경험자(이전섭으로 추정)가 몇이서 브리핑 메인탱을 맡아 했는데
희안한게 줄기작업/물약준비/화저세팅/각레이드 정보 참조 등의 준비가 없더군요.
거기다가 집결시간이 1시간이 넘고.
물론 저역시 반복노가다를 극도로 혐오하는지라 줄기작업등은 전혀 안했고요.
첨에 용암 두마리 있죠? 그놈과 씨름하는데만 1시간(전멸 수도없이) 걸리더군요 ㅎㅎ
대략 1주일 공략해서 즉 첫주에 간신히 루시프론을 잡았읍니다. 희안하게 첫평정을
자꾸 저에게 권하더군요. 참석율이 좋다나?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참여 냥꾼 대부분이
공대구성한 길원인데. 평정 먹으면 마그 잡을때 꼭와야 하니까 먹더라도 나중에
먹겠다는 것입니다.(이점이 중요) 결국 저외에 그길드 외부인이 처음 먹고 마그전을 치뤘지요.
(즉 노가다는 외부인에게 시키려고 하고 길드원은 놀면서 하겠다는 뜻이었읍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말이죠)
마그마다르는 거의 2주만에 공략 성공하고, 게헨까지 잡는데 1달 걸렸읍니다.
처음에는 경험부족으로만 생각했는데, 문제점은 공략법 숙지를 아무도 안한다는 것 입니다.
게다가 화심 준비는 거의 전무이고, 툭하면 매인탱 자빠지고, 모이는 시간은 여전히 1시간이
넘고, 브리핑 시간은 엄청 오래 걸리는 것 입니다. 이게 가만히 보니까.. 레이드 인원이 주축인
길드원 외에 외부 영입자가 많이 바뀌는 것입니다. 템하나 못먹고 레이드 끝나기 일쑤 였지요.
그래도 전 즐거웠는데.. 참여율이 높다보니 포인트도 늘 1등이고, 주사위도 크리발이 받아
거인 2피스(네임드 잘못잡는 공대니 이정도면 상위권이었지요) 를 차고 댕기는 상태 였지요.
이 공대의 주축길드는 외부인을 소모품처럼 다루고, 결국 길드원 아이템 밀어주기를 하며
운영진 자체가 준비물을 준비 하지 않는 관계로.. (큰 사건도 있었고 ㅎㅎ) 나와 부렀읍니다.
몇주 후 다른 신생 공대로 들어갔는데. 이팀이 걸작이더 군요. 역시 주축 길드를 중심으로
공대원 모집한것은 마찬가지 인데.. 사람들이 대부분 길드원이고 외부인이고 준비들을 철저히
알아서 하는겁니다. 그리고 별루 말들이 없고, 특히 공대 운영진과 길드원이 모범을 보이며 준비를
하더군요. 리더그룹이 모범을 보이니 저도 우짤수 없이 준비 노가다를 했읍니다.
첫 레이드 출발후 용암거인에게 전멸은 하긴 하더군요 ㅎㅎㅎ. 문제는 다음 부턴 확실히 다르더란
겁니다. 이게 몇번의 경험이 아니라.. 한번만 경험하면 바로 다음 레이드엔 차이가 나더란 거죠.
그리고 자신의 캐릭에 대한 훈련이 착실히 되어 있는지(어차피 화심도 화저와 특별한 몇가지
빼고는 직업별 특성에 맞춰 플레이니까) 어그로 관리, 뎀딜, 디버프 등등 특별히 공략법 대로
안하고 잡아 내는 겁니다. 제일 놀란게 마그마다르 첫대면에 원킬, 청기지 첫대면에 두번 전멸후
잡아 낸 일 입니다. 제일 웃긴건 루시프론을 1달 가량 고전했던 것이구요. 다른 네임드는 첫 공략때만
헤매고 한번 잡으면 다음에는 껌인데 루시만큼은 늘 헤매더군요.
현재 대략 레이드 시작후 한달 조금 넘었는데, 청지기 까지 쉽게 가고, 대략 8시30분에 모여 12시조금넘어 6네임드
잡습니다. 월요일 6네임드 수요일 나머지 네임드와 오닉시아, 금요일 라그 도전입니다. 라그도 요번주 첫 공략
입니다. 저번주에는 라그 그냥 첫대면에 경험상 한번 때려 봤읍니다
발전이 너무 빨라 아마 다음주엔 7네임드도 월요일 가능할 듯 합니다.
생각해 보면, 길드만의 공대가 아니라 똑같이 대우하고, 철저히 준비하고 집결에 10분 걸리고 빠르게 화심 진입
그리고 공대장의 명령에 철저히 따르고 지루한 시간에 농담을 하며 재잘대는게 중요하고.. 결국 오랜기간
자신의 캐릭을 다뤄본 그리고 인던등 파티등의 플레이도 익숙한 사람들이 모여야 잘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원 변동이 거의 없이 늘 그인원이 가고 말이죠.
처음 속했던 레이드 팀은 이제 겨우 오닉시아 처음 잡아봤고, 라그나로스 구경도 못하고 있더군요.
벌써 저희팀은 오닉은 그저 아이템 창고이고 사망자도 한두명 뿐인데 말이죠 ㅎㅎㅎ..
게돈 잡을때, 정말 대박 이었읍니다. 첫 대면에 잡았는데.. 일반적인 상식으로 방구뀔때 공격중지
등등 그런 공략법이 있고, 뭐 그런데.. 첫 대면에서 브리핑 한 공략법 다 까먹고 제각각 잡아대는데
부활조도 지정 안햇건만 알아서 두분이 부활해대고 안되면 무덤서 뛰어오고 등등 그냥 막가파식
사냥으로 잡았읍니다. 전사들이 수도 없이 누웠는데.. 힐지원 바란다고 외치고 마구 뛰어들고 부활되면
칼 들이대 마구 뛰어가고.. 우격다짐으로 잡는 그때가 생각 나네요.. 메인탱이고 머고 없이 마구 칼질..
뭐 요즘엔 그렇게 안잡지만.. 개인기가 뛰어나고 생존이 탁월하면 공략법이고 머고 없이도 잡는 수도 있다는
사실을 첨 알았읍니다. 다른데도 아닌 화심서 말이죠..
얼추 거추셋도 거의 맞춰 가고, 몇가지만 하면 하위템은 대충 되는데..
라크델라는 제가 발컨이라.. 망설이는 중입니다. ㅎㅎㅎ 예전에 디아 오리지날 때만 해도 좀 컨을 했는데
이젠 못하겠더군요.. 마음에 드는 공대고 직딩도 할만한 공대라 아주 맘에 듭니다.
아쉬운 점은, 레이드 자체를 즐기는 공대가 요즘 거의 없어서. 그게 아쉽고요..
너무 공략이 상세히 나와 식상한것 입니다. 속도가 빠른 공대라.. 라그나로스의 벽을 넘으면
바루 둥지로 가서 정말 연구하고 헤매보는 그런기회가 올것으로 생각합니다. 아직 둥지는
초반이라…
듀로탄은 얼라와 호드 합쳐서 레이드팀이 20개도 넘는것 같아요. 따라서 귀족 직업(특히 흑마분)은
공대가 시원치 않으면 이탈도 많더군요.. 그러나 제 공대는 이탈자가 거의 없고 되레 참여희망자가
줄을 서있어요.. 제공대 흑마분들은 거의 풀세트 완성해 갑니다. 화심 1달 조금 넘었는데도 ㅡㅡ
웬 타락 템은 그리 잘나오는지…
오베때부터 했지만. 화심등 레이드는 폐인들이나 하는 노가다라는 잘못된 제 생각으로 뒤늦게 참여했고
직딩이라 참여 자체도 쉽지 않았지만.. 요즘 레이드에 빠져..그나마 재미를 느끼고 있어요.
엘룬은 쟁도 활성화 되어 있는데 그게 부러울 뿐 입니다. 듀로탄은 레이드 서버가 되어가는 느낌 입니다.
최근에 캐릭터 생성이 제한되자 대기표가 사라졌읍니다.. 쾌적 ^^
자 네오동에서도 길드 차원의 레이드 까지 하는 분들이 있어 보기 너무 좋습니다.
모두들 더 재미있는 와우를 하길 바래요 ㅎㅎㅎ
여기까지이고 ㅡ_ㅡ; 호시님이 새로가신 공대도 새로운공대인데..
오닉이 아이템 창고라는데..거긴 왜 그렇3 ㅡ_-;;
참치님 질문있어요 ~
레이드 시간대 or 요일 이 어떻게 운영되는지 궁금합니다
알려주세요 ~
아무래도 1공대의 부캐들의 참여가 많다보니 주말레이드는 힘들꺼같고
평일레이드가 되지싶은데 확실하게 정해진건 없음
걍 명예 작업이나 열심히 해야겠3 ㅡ_ㅡ;; 단명은 정말 먹고 싶지만..
시간날때 가시나무 줄기로 땜빵하기로 했음 ㅡㅜ
언제부터 내가 이리 불쌍해졌지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