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어영부영하다보니…..

뭐 저도 이제 슬슬 말년이라는게 느껴지는 짬밥이 되었네요 뭐…

저 군대가기전에 참치님이 시간금방간다고 한게 정말 절실히 느껴지는…

엊그제 짝대기 하나 달고 초소가서 찌질대던게 벌써 짝대기 4개달고 아무것도 안하면서 빈둥대는

그런시절이 올줄이야….. 시간은 정말 공평하게가는듯….

뭐 그런의미에서 아찌들은 점점 늙어간다는소리 캬하하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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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1. 이제 짝대기 네개시니..
    한개때보다 딱 네배만큼 시간이 안갈꺼임.
    슬프지만 진실임… ㅈㅅ

  2. 아 오늘 아침 신문에 북 핵 다수 보유 기사 보구
    뚜미님 펠샤님 전역 못할줄 알았는데 아쉽…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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