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뒤쳐지네요

안녕하세요 퓨리여러분
언제나 그랬듯이 역시나 레벨링에 뒤쳐지고 마는군요
진득한 성격이 못되는 것에 정신없이 바쁜 일자리까지…..
깐에 나름 활력있게 산다는 의미하나로 젊은나이에 열정을 불사르고는 있지만 역시나 게임에 접속하면 멀어질 수 밖에 없는 레벨의 차이는 극복이 힘든가 봅니다
항상 퓨리여러분이 걸어가시는 길을 뒤늦게서야 밟고 ‘아 이런거였구나.’라는 생각을 매번 해왔고 언제나 발걸음을 같이 해보질 못하는 심정이 그리 좋지만은 않군요
항상 따로 플레이를 해야한다는 상황…….꾀나 소외감이 느껴지는 하루입니다
내일은 또 지방으로 출장을 가네요
또다시…퓨리여러분들과는 멀어지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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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1. 하아~ 천천히 하세요.. 그런거에 스트레스 받으시면 안되어요..
    퓨리 열랩 훼인들은 언래 따라잡기 힘들어효…ㅋㅋㅋㅋㅋ

  2. 직장인 중에 쵝오의 훼인 대마왕 피나님이 저런소리를…;;
    머 어째든 펠샤님 그런거 신경쓰지 마시고 겜하세요. 가끔 사람없으면 66 고랩 님하들이 63저랩 법사 인던도 데리고 가주고 그래요..ㅎㅎ 머 가끔 “쪼랩은 열랩하3″,”쪼랩따위가”,쪼랩꺼저” 머 이런 말 듣느거 뺴고는 괜찮을듯한데요..-0-;

  3. 마구 달리다보면 느끼는건대 꼭 이래야 할가란 생각이 가끔 들기는 함…
    이제 좀 여유 좀 내면서 저랩 인던도 좀 다녀야 할 듯 -_;;

    p.s: 나 돼지 술사 아님… 내가 갈때마다 술사템이 나오는거 뿐. 흑흑…

  4. … 그동안 간간히 접속하는것 마저도 대기번호로 인해 좌절하는 사람도 있음 ㅜ_ㅜ

  5. 그래도 할수있다는거 자체만으로도 행복한 사람도 있는듯….

    나야 뭐… 번외의 인물이긴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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