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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1. 허허 … Snemia 언뉘 생각나네..

    기억이 맞다면 인필캐릭이었고..

    나를 한때 스토킹하던 >.< 가장 압권은 xx킵에서 둘이 나란히 손붙잡고 엎어졌었는데. 그것이 스토킹의 마지막이었다는.. 근데 스네미아님은 요즘 뭐하심..? 아련한 기억일쎄.허허

  2. 앗 나도있네..
    windfang이 저에요..
    저도 젤첨 키운케릭이 민스였는데..
    저번에 함 들어가보니 잘살아있데요..
    스펠도 안한 크렙피리들고 있는거 보니 불쌍하드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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