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내가 열광하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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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찮게 접하게된 그녀의 이야기

예전에 한 한달정도 DC inside의 DC 폐인이 되면서..
여러곳을 돌아다니다가 “2da” 의 게시물을 읽게 되었습니다..

그래도..왜… 읽을 당시에는..
상당히 흥미가 있었지만..
글이란게 그렇잖습니까? 돌아서서 머 바쁜일 하다 보면..잘 기억이 안나는 그런 일..

그런데.. 그때..리플란에..스캔으로 밀은 그녀의 얼굴에 대해 많은 햏자들이 관심을 기울이는걸 보고..대체 어떤 사진이길래…라는 단순한 호기심에..바로 이 사진을 찾아 돌아다녔었죠..

그리고..놀람..
그녀 자신으로도 “스캔으로 발견한 또다른 나”라고 표현했듯이..
그런 시도..그런 모습.. 모든게 내가 생각한 범위 밖의 것이었기에..
그때부터 시간날때마다 흥미를 가지고 그녀의 글들만을 골라서 보기 시작했었더랬습니다..

그리고..어느 샌가 저는 “이다”의 팬이 되어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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