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하하 뻘짓의 제왕 올린이:feena 2004년 01월 14일2007년 11월 02일 푸하하 뻘짓의 제왕에 댓글 5개 꿈에 그리던 캐슬에서 살게 되었다 지금 룬 찍으러 다니는 중임 – _-;; 데스타드 들어갔다가 죽을뻔 하고 튀어나왔음 ㅡㅡ;
르네상스라는 개허x 패치가 되기전까지 성을 지을수있는 자리는 16개뿐이었고.. 항상 선망의 대상였는데.. 단칸방에서 시작하여 타워에서 살아본게 최고였던듯… Daoc 도 물론 재미있지만 개인적인 취향에서 ( pk이든 잡질이든 -_-; ) 가장 재밌었던 게임이 울온이었다고 생각되네요.. 다옥이 질려갈때 아리랑에 잠시 접했었는데 브리튼 은행에 30분동안 2명 왔다 가더라구요 -_-;;
저도 ㅡㅡ;; 제일 크게 살아 본건 타워에요 – _-;; 르네 뜰때 캐슬 지을 수 있었는데 ㅡㅜ 순간의 실수로 ㅡㅜ 울 와이프 미워 ㅡㅜ 두시간의 클릭이 한순간에 거품이 되어버리는 순간 이었음 ㅡㅡ;
와 전 돈 벌어 본 기억이 없어요 =_ = 타워 그당시 guriguri 라는 형님 한태 선물루 받은거. 풀셋도 받고 거의 남 삥뜯으며 살았던 기억이.. 푸후훗 그래도 전 지역을 말만 타고 다닐만큼 머리속에 지도가 그려졌어서 많이들 저 좋아 해 줬었는데… 울온 하면 언제나 지루하지는 않았던듯…
르네상스라는 개허x 패치가 되기전까지 성을 지을수있는
자리는 16개뿐이었고.. 항상 선망의 대상였는데..
단칸방에서 시작하여 타워에서 살아본게 최고였던듯…
Daoc 도 물론 재미있지만 개인적인 취향에서 ( pk이든 잡질이든
-_-; ) 가장 재밌었던 게임이 울온이었다고 생각되네요..
다옥이 질려갈때 아리랑에 잠시 접했었는데 브리튼 은행에
30분동안 2명 왔다 가더라구요 -_-;;
저도 ㅡㅡ;;
제일 크게 살아 본건 타워에요 – _-;;
르네 뜰때 캐슬 지을 수 있었는데 ㅡㅜ 순간의 실수로 ㅡㅜ
울 와이프 미워 ㅡㅜ 두시간의 클릭이 한순간에 거품이
되어버리는 순간 이었음 ㅡㅡ;
어제 이리 저리 뛰 다니면서 룬찍다가
것도 귀찮아서 마지막에 ㅡㅡ;; 집좀 꾸미다가 자빠잠..
와 전 돈 벌어 본 기억이 없어요 =_ =
타워 그당시 guriguri 라는 형님 한태 선물루 받은거.
풀셋도 받고
거의 남 삥뜯으며 살았던 기억이.. 푸후훗
그래도 전 지역을 말만 타고 다닐만큼 머리속에 지도가
그려졌어서 많이들 저 좋아 해 줬었는데…
울온 하면 언제나 지루하지는 않았던듯…
저도 지도 빠삭 했는데 – _-;;
어제 접해보니 영 모르겠더군요 ㅡㅡ;;
실제로 첨에 리콜을 제대로 못해서.
브리튼->쉐임을 많이 뛰 다녔는데 ㅡㅡ;
그 길도 못찾겠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