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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1. 르네상스라는 개허x 패치가 되기전까지 성을 지을수있는

    자리는 16개뿐이었고.. 항상 선망의 대상였는데..

    단칸방에서 시작하여 타워에서 살아본게 최고였던듯…

    Daoc 도 물론 재미있지만 개인적인 취향에서 ( pk이든 잡질이든

    -_-; ) 가장 재밌었던 게임이 울온이었다고 생각되네요..

    다옥이 질려갈때 아리랑에 잠시 접했었는데 브리튼 은행에

    30분동안 2명 왔다 가더라구요 -_-;;

  2. 저도 ㅡㅡ;;

    제일 크게 살아 본건 타워에요 – _-;;

    르네 뜰때 캐슬 지을 수 있었는데 ㅡㅜ 순간의 실수로 ㅡㅜ

    울 와이프 미워 ㅡㅜ 두시간의 클릭이 한순간에 거품이

    되어버리는 순간 이었음 ㅡㅡ;

  3. 어제 이리 저리 뛰 다니면서 룬찍다가

    것도 귀찮아서 마지막에 ㅡㅡ;; 집좀 꾸미다가 자빠잠..

  4. 와 전 돈 벌어 본 기억이 없어요 =_ =
    타워 그당시 guriguri 라는 형님 한태 선물루 받은거.
    풀셋도 받고
    거의 남 삥뜯으며 살았던 기억이.. 푸후훗
    그래도 전 지역을 말만 타고 다닐만큼 머리속에 지도가
    그려졌어서 많이들 저 좋아 해 줬었는데…
    울온 하면 언제나 지루하지는 않았던듯…

  5. 저도 지도 빠삭 했는데 – _-;;

    어제 접해보니 영 모르겠더군요 ㅡㅡ;;

    실제로 첨에 리콜을 제대로 못해서.

    브리튼->쉐임을 많이 뛰 다녔는데 ㅡㅡ;

    그 길도 못찾겠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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