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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1. 사과나무님이 ‘근면한세븐’??
    호곡 -ㅅ-
    괭이돈좀줘요 ㅜ_ㅜ
    아아 가난가난 지긋지긋해
    어딜가도 이 가난에서 벗어날수가 없으니 =_=
    다옥이만 돈 이 많네 ~.~

  2. 언제라도 귓말주세요.. 바타 한자루 정도 사드릴게요..~ 스윽~(근데 요즘엔 거의 안해서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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