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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1. 이거 하면서 느꼈어여..

    어느덧.. 공략집 보고.. 최강 빌드만 하고 있는..

    언젠가 부터 세상을 정해진 대로 사는 것 같이 덧없고 멋 없다는게 느끼진다는

    그걸 내 자식한테 또 강요할 지 모른다는….

  2. 자신의 삶을 걷는 사람이 진정 행복하고 자기자신의 영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흑흑..

    운명이라는건 믿지 않아 단지 미래는 나아가는 자의 것일뿐..

  3. 아버지와 결혼할래요 ㅡㅡ;;
    난 이런거아니면 맨날 술집요정에서 일하는아이가되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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