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쪽2 올린이: 2004년 07월 13일2007년 11월 02일 반쪽2에 댓글 3개 ‘그래도 할아버지는 색깔이라도 같았으니 다행이네요.’ …. ‘색깔? 전혀 다른 색이었는 걸? 어느 순간부터 시간이 갈수록 점점 같은 색으로 변하더라고…’
긍게 저 늙은분이 구리님이죠? 왠일로 철학자처럼–
구리옹 계절 타시는듯 -_-
하긴 35이면 이제 계절 탈때도 되었지
비는 주륵 주륵 내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