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 돌 ㅡ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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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님과 리나님이 다옥하다가 실수로 만들어 버린 ㅡ_-;

우리 아들의 돌이 벌써 되었네요..

멀어서 많이 못오실거라 생각되지만..오실분은 리플 원츄 ㅡ_-;

참가 확정 : 구리,참치,오썬,남자

ps : 시퐁!! 장방시가 안적혀 있네 ㅡ_-;

2004년 8월 21일 (16시 부터 19시까지라오)

대화에 참여

댓글 15개

  1. 당근 두손을 최대한 무겁게 ㅡ_ㅡ;;;;;
    그리구 이미지 업글해나뜸 다시 올리기 바람
    (장소랑 시간 적어서)

  2. 와 나 19 20 쉬구 21 pm8:30 분 부터 출근인데 아쉽네요 =- =b
    어치피 모르는 사람들 투성이 일껀데…
    구리형아가 신갈까지 태워 주면 잠깐 가서
    친구좀 뵙구… ㅌㅌㅌ

  3. 요즘 돌반지 무거워 졌나보넹..ㅡ.ㅡ
    두손을 사용하고요.ㅡ.ㅡ
    근데 분당.ㅡ.ㅡ
    멀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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