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가드의 현실 -_-;

흠 … 이런말 하긴 그렇지만 매일 깨지다는 말은 복에 겨운
소리 같음… 뭐 시간대가 않맞아서 그런지도 모르지만
아침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게임을 하는데 거의 뭐 알 진짜
추호의 거짓도 없이 미드나 힙에게 계속 밟히고 다니는데
말이죠… 필요클래스는 고사하고 인원 진짜 안나오고
나와봐야 거의 30%는 스텔서들임……
저정도면 예전에 비해서 얼마나 행복한 그룹인지 투정으로 밖에
안들리네요……..
미드도 한때 필요클래스 부족에다 룬마송이나 힐러송으로
다닌적도 절라 많았심…… 저정도 파티라면 행복에 겨움,,,,
뭐 더이상말하면 귀찮으니 이정도만 정말 저정도 파티만되도
예전엔 할만했었다고 말하고 싶네요… 룬마로 그나마 파티
된다는거 본대서가 파티 된다는거 예전엔 한마디로 꿈이었죠..
예전이래봐야 불과 2달전임…

전 되려 지금까지도 제 최고의 파트너라 생각하는분은
5랭 막되시려고하는 본아미 본댕님이에요 솔로잉이나 파티를 하나 그분이랑하면 그냥 재미나게 하구 많이도 이겼죠 -_-오해들 하지마시고 채팅창에 주목을;

미드의 캐스터가 살아남기란 참 힘들죠…
아 요즘 스마분들 솔로잉하다가… 저 팝하면 탱크쥬님 유키노님 어둠의마법사님 간달프님 등 온갖 스마들이 일단 무조건 저 초대해놓구 보면 2인파… 파티좀 만들어줘요~ 폭파 ㄱㄱ 이러고 틱하고 따라다니면 저 환장함… 제가 파티만드는 실력이 행편없자나요…. 3시간동안 힐러 샤먼 스칼 찾고 헤매두 정말 군말하나 없구 파티짜기에 최선을 다하는 스마들보면… 가끔 넘 서글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