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날. 올린이: 2007년 06월 23일2007년 11월 02일 마지막날.에 댓글 남기기 바쉬 에게 가기 바로 전… 여기서 마지막을 결심했다. 마지막으로 바쉬까지 잡았었으면 더 좋았었겠지만… 그러지 못했다. 꼭 잡고 싶었다. 그래서 트라이 내내 생각해야만했다. ‘무작정 달려들 수 만은 없어.. 무언가 생각해 내야해..’ 하지만 무의미 했다. 결국 잡지 못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나의 결심을 뒤로 미룰까 했지만 이쯤에서 그만 두어도 후회 하진 않을 것 같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