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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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쉬 에게 가기 바로 전…
여기서 마지막을 결심했다.
마지막으로 바쉬까지 잡았었으면 더 좋았었겠지만…
그러지 못했다.

꼭 잡고 싶었다.
그래서 트라이 내내 생각해야만했다.
‘무작정 달려들 수 만은 없어.. 무언가 생각해 내야해..’
하지만 무의미 했다.

결국 잡지 못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나의 결심을 뒤로 미룰까 했지만
이쯤에서 그만 두어도
후회 하진 않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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