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어릴적 꿈은…. 올린이: 2003년 03월 17일2007년 11월 02일 저의 어릴적 꿈은….에 댓글 4개 검사(劍士)엿죠 초등학교 6학년때 어머니께 “엄마 나 커서 검사가 될꺼야” 이랫는데 어머니는 절 칭찬하셧죠 ㅡ.ㅡ; 어머니는 검사(檢士)를 생각하셧던듯… 그냥 잡담 -0-;
난 마법사였는데 – _-;
난 중3때까지 꿈이 개장수엿음 -_-
난 수의사였음 ㅡ,ㅡ
개장수 즐
난 ㅡㅡ 백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