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과의 동침 -_-;;

오늘 낮잠을 즐기는데 사과형의 그 느끼한 목소리로 나의 단잠을 깨운 지금 – -;;;
오프하신다구 참석하라는…
흠…적과의 만찬이라….
일단 만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잘 계시나보죠?
흠 그때 가서 보면 알겠죠 머…
저두 미드에서 함 키울까 엣날에 생각도 했는데 짐승은 도저히 못하겠더라구요 – -;;
하여튼 다들 즐겜하시고 만찬때 뵙죠 – -;;;

대화에 참여

댓글 5개

  1. 못죠형 꼭와여 오랜만에 얼굴보것네 ㅎㅎ 참..니케형 전화넣어서 오라고 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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