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애기가 발로 차요 ^^;

움직인지는 좀 되었는데..

점점 발로 차는 강도가 쎄짐 ㅡㅡ;;

어제 잘때 울 와이프 배에 살포시 손을 얹고 자는데..

모가 쑤욱 쑤욱 올라오는게…

모 나와도 걱정이긴 하지만 ^^; 어여 나왔으면 좋겠어요…

우리 애기 보고 싶음 ㅡㅜ

정말 결혼해보시면 알겠지만 애가 뱃속에 있을때가 가장 행복한 순간중

하나 인거 같다는…

애처가 Rea/Feena/Hagar/Justicce/무서운꿈 님

대화에 참여

댓글 10개

  1. 샤피언니 무슨 나이도 젊은 사람이 그런걸 생각해요 ㅡㅡ;;

    하긴 나도 20대 초반에는 애들 굉장히 시러해써 ㅡㅡ;

  2. ㅡㅡ;
    아 정말
    애들이 애를 낫다니
    이거 시대가 지나가다보니 무슨 조화요.ㅡㅡ;

  3. 어 차밍님은 작년에 30대였고 우리는 작년에 우리는 20대였는데

    차밍님이 언니아니였음? – _-?

    8월말이에요..

  4. 어… 당신들이 알라는 제대로 키울까 걱정이야….

    음.. 아무래도 내가 당신의 얼라의 대부가 되어야 하는게 아닌가 몰러…..

    근데.. 아마 내가 아는 피나는.. 애우는것땀시.. 겜을 못하겟다고 화낼듯….

    글구… 차밍언니 맞음.. 우리보다 언니임….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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