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화등선(羽化登仙) 하리라. 올린이: 2003년 04월 23일2007년 11월 02일 우화등선(羽化登仙) 하리라.에 댓글 3개 흰 구름 무더기 속에 삼간 초막이 있어 앉고 눕고 거닐기에 저절로 한가롭다. 차가운 시냇물은 반야(般若)를 노래하고, 맑은 바람 달과 어울려 온몸에 차갑구나. 여유있고 향기롭게 삶을 가꾸어 가기를… from Langrisser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아..두분 한자쓰고 보드 플레이어 하면 아뒤 차단임 – _-;;
아 글루미가 그토록 인기 아이디였단 말인가?
이눔의 인기는 어딜가나 가실줄 모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