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만 떠나겠습니다. 올린이: 2003년 05월 05일2007년 11월 02일 저 이만 떠나겠습니다.에 댓글 2개 지금 피시방인데 집으로 떠나야 겠네요. 날씨도 좋고~ 어디론가 여행이나 훌쩍 갔으면 싶어라~ -___________-
이제 50년대 한물간 개그는 그만 ㅡㅡ
아키 지니 들어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