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 ~2003.5 현재
제가 다옥한 기간입니다…. 기타 북미서버하셨던 다른분에 비해 늦게 시작했고
그분들이 다 50딩 하고 이메인에서 활발히 활약하실때 리요네스에서 피그미와
놀던 그때…… 훼르님 알트 캐릭하고 같이 레업하던 -_-;;
저보다 더 늦었던 레벨러 Uben ( 당시 Uramo ? 저주받은 암즈였던걸로 기억)와
Dukpal ( 당시 Whiteknight ) 보다 먼저시작하고 늦게 졸업하면서도 마냥 즐거웠던..
덕팔은 원핸 암즈였으면서 당시 최강의 뽀대칼로 일컫어지던 프린스 투핸소드 들고 하루종일
다녔던 -_-;;
Undine 와 다트무어 가서 아이템 파밍하던 그때…
처음 만들었던 써지 가지고 한달만에 16 올리고 수동 그룹BT 나와서 이제 손가락
쥐내릴일이 없구나 기뻐했던 그때….. 클레릭 졸업시키고 나서 에픽 입었을때의
그 감흥들….(클레릭 졸업이 7월이었고 그때 당시엔 Kay서버에서 많은 한국분들이
게임을 접는 상황이셨죠.. 몇몇 졸업못한 캐릭들만 남아서 ㅠㅠ 대표적 저와 Deer님 -_-
사섬님은 나중에는 Redemption 길마자리까지 꿰찼다는 전설이 -_-;;)
이런 느낌을 다시금 느끼고 싶습니다….. 누가 좀 느끼게 해줘봐요 -_-;;
언제 오프라도 함해서 쐬주라도 한잔하죠?
안주는 을릉도 갔다올때 오징어 1축 ( 20마리) 사와서 가져갈테니 -_-;;;
정작 이말할려고 했던게 이리 길어질줄이야 -_-
길드홈피 보드플레이 가동 -_-;;
힐러 5x Kanggyun
샤먼 45 버프펫이에요
버석 5x Duki
쉐블 3x DarkSwordll
룬마 5x DarkRunMaster
닥어빠 머하느라 안보이는고에요오~
안그래두 오빠한테 왜 닥어빠 안보이냐고 투덜거렸는데-_ㅠ
혜미는 쥐포좋아한답니다+_+
뉴비때가 그리운건 어쩔 수 없는 거 같네요 멀 하든.
잘 살아 Boa요
그렇져 어떤 게임을 하던간에.. 뉴비때가 가장 즐거웠던
시절이겠져… 초심으로 돌아간다는 것 만큼 힘든일도
없는거 같습니다… 어떻튼.. 닭어빠.. 오프는 우리
페르 언니 갈궈 Boa요~
전국제패!!
음 북미 뉴비 시절 생각나는군요. 처음에 Dukpal이랑은 말다툼으로 시작을 했지요. 그 다음에 우밴을 만났고, Dukpal이 암스랑 같이 레벨링 했었고, 덕칠님과도 종종…
그때 뎀지 안나온다고 Dukpal이 한테 얼마나 구박을 받았는지 -_-;
참 진짜 그때는 DaOrc에 미쳐서
열심히 게임하던 때였네요
Zagor/Angelwings/Hyemi/Dolse/Evil MakII/Auxo/Varacon
Hanami/Carmen 등등 모여서 미친듯이 레벨링 하던 그시절
혜미님과 자주 했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40에픽이 막 패치되고나서 같이 에픽하고 폴암데미지
배로우에서 실험하던 그날도 기억나고 ㅜㅜ
그때가 그립네요
푸하하하 아 그때 참 돌세님 파티에 낑겨서 달렸었는데…
막강 짐승들 -0-
WOW 에서 지존이 되어 BOA 요~~!!!!
내 이야기가 여기서 나오고 있었군, 데쓰성 쥬신으로 돌아와요 ㅠㅠ 우어어어어어어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