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 좋다고 해야할지 나쁘다고해야할지 올린이: 2003년 06월 17일2007년 11월 02일 ㅡ,.ㅡ 좋다고 해야할지 나쁘다고해야할지에 댓글 12개 어제는 친구넘 꼬셔서 술한잔하러갔는디 민증없다는 이유로 두군데서 쫓겨나고 친구넘한테 욕바가지로 먹고 포장마차서 한잔했답니다. — 좋아해야하는건지 ㅡㅡ
자랑같이 들려요…….ㅡㅡa
저도 늘 겪는일이지요
아 좋다고 해야할지 나쁘다고 해야할지…
구라만빵이구만
물흐린다고 쫒겨난거겠지 설마 어려보여서 -_-+
난 매일 겪어 ㅡ,ㅡ
제 일생활이죠 -_-
아 노래방가서 어리다고 안쫒겨났음…
소원이 없겟음…
술집은 시도도 못해봣네요… ㅜ.ㅜ;;;
아.. 밤만되면 어린아이가 싸돌아다닌다고 사람들의 차가운 시선이 느껴져요..ㅡㅡ;
좋아해야하는건지 ㅡㅡ
볼륨님 왜 안보이는고에요=_=
사과언니 밥오–;;
(우우 이거쓰다가 교수님한테 딱걸림-0-;;)
어제 술만땅 되고 방금 출근함 – _-;;
우띠 짤리는거 아니야.
아~ 진짜 깬다.. 깨
와와 이 고짓말쟁이들 —
술집 주인이 내 민증은,,,,,,보지두 않두 통과 던데-__젝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