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라는 이름으로…

운디네 입니다.

요즘 은거중이라서 그런지 아니면 나이가 들어가면서 그런지 몰라도..
추억을 하나둘씩 꺼내면서 혼자 웃고 있는 시간이 많아 지던군요.

어떤 수식어를 달아서 입에 발른 소리를 해보아도 보고 싶은 마음을 어떻게 표현 하겠습니까.

동료라는 단어로 뭉쳐서 단지 재미있는 게임을 플레이 하던 시절이 소중하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그립군요.
다시 한번 그 기쁨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운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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